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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주매일신문]전주세계소리축제, 최우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선정
관리자 | 2018-03-14 10:24:23 | 804

전주세계소리축제, 최우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선정
기사입력 2018-03-13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실시한 ‘2017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

소리축제는 평가가 시행된 이후, 5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 (2015년 B우수를 제외한 2014~2018년 A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평가위원의 정성적 평가, 주관기관의 정량적 평가, 행사별 관람객 만족도 조사 점수 등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평가위원은 현장실사와 평가 대상 기관에서 제출한 서면평가 자료 등을 토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강점과 약점,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평가결과 소리축제는 준비, 실행, 성과 및 환류 등 기본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의견서에 따르면 소리축제는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변화와 월드뮤직의 비교감상”을 통해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축제의 성격인 일탈·놀이·공동체 의식의 본질을 잘 이해하여 다양한 현대적 기법을 통해 현대인들의 문화향수권을 신장시킨 점, 지난 15년간 DB 구축을 통한 한국음악 역사적 존엄성 확립과 보존에 일조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우수한 문화 인력들의 참여를 통한 조직의 역량 강화, 지역문화예술의 다양한 사업 군과의 결집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정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