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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북도민일보]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공모
관리자 | 2018-04-10 15:46:17 | 726

  
2017 젊은판소리다섯바탕 출연자 신진원의 무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의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99년생 이상 84년생 이하 남·녀 소리꾼으로 참가자들은 60분 이상 소리판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서류와 음원 심사를 통해 최종 공모에 선정된 소리꾼들은 축제기간인 10월 3일부터 7일 사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인근에 마련된 편백나무숲(오송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음원파일 또는 CD와 함께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16일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관계자는 “젊은 국악인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고민하고 젊은 소리꾼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숨은 실력을 가진 젊은 소리꾼들의 패기 있는 도전과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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