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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연합뉴스]"한국음악 짊어질 젊은 아티스트 찾습니다" 전주 소리프론티어
관리자 | 2018-05-11 10:30:51 | 838
지난해 소리프론티어 실연 예선 모습.
지난해 소리프론티어 실연 예선 모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소리축제 대표 경연 프로그램인 '소리프론티어'에 참가할 그룹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소리프론티어는 한국 창작국악과 월드뮤직 뮤지션의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짊어질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리프론티어에는 한국 창작국악이나 월드뮤직 그룹이면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요건은 창작곡으로 30분 이상 공연할 수 있는 그룹이어야 하며, 연극이나 무용 등 공연예술 요소를 가미할 수도 있다.

   

올해 수상팀에게는 모두 상금 1천800만원과 함께 해외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1등 수상 팀에 창작지원금 1천만원, 2등 팀에 500만원, 3등 팀에 300만원을 지원하고 타이완 국립가오슝아트센터(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일본 스키야키 미츠 더 월드(Sukiyaki Meets the World music festival)에서 공연할 기회도 주어진다.

1차 서류와 음원 접수는 31일까지이고 1차 예선을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2차 실연 예선을 진행한다.

관문을 통과한 세 팀은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기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 무대에 서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나 전화(☎063-232-8398)로 문의하면 된다.

doo@yna.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0/0200000000AKR20180510075600055.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