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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KNS뉴스통신]‘대중-예술성 확보’ 2017전주세계소리축제 성료
관리자 | 2017-10-10 14:49:26 | 964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017전주세계소리축제가 24일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소리축제가 판소리의 현대적 실험이 대중성을 얻을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로운 요소들을 덧대면서 주목을 받았다.

또 판소리와 팝, 판소리와 가요, 판소리와 월드뮤직, 판소리와 합창, 판소리와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와 접목을 시도했고 흥미로운 요소들을 가미해 판소리의 새로운 대중적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특히 전북문화산업콘텐츠진흥원의 ‘레드콘음악창작소’ 사업을 위해 선발된 유망한 지역 예술가들에게 소리축제 무대를 제공했다. 

이어 해외 월드뮤직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는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전주세계소리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공연들과 짜임새 있는 공간운영 등으로 한 걸음 진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폐막 소감을 밝혔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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