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언론 속 소리

[전북매일신문]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아트프로젝트, 현대미술 미디어 체험전 사전 문열음
관리자 | 2017-09-06 10:09:22 | 41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아트프로젝트
현대미술 미디어 체험전 사전 문열음
 
/장라윤 기자(nekimsi@)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가 어린이 미디어 체험전시‘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사전 문열음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공개한 행사에서는 예술 이력을 지닌 초청 작가를 비롯해 이색 이력 작가들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박영훈 (인덕대 교수) 총감독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14개 팀 작가가 23개 설치 및 미디어 작품을 준비, 대형 전시장 1·2층 전관에서 선보인다. 김한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음악과 미술을 콜라보하여 선보이고 향후 현대미술과 우리 전통미술을 지속적으로 결합 시도하여 새로운 실험을 더할 것"이라며 “

오늘 전시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로 출발했으나,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 기대를 밝혔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이 우리 문화, 전통 관심으로 확대할 수 있어 특별 전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여작가로는 전북 유일 방짜 유기장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3호 이종덕 명인과 펭귄미디어팀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리로의 여행' 작품을 완성했고, 총감독 박영훈 교수는 조형물 DOWN을 통해 자작나무와 플라스틱 물성 결합과 언어 결합의 신비한 반전을 보여준다. 특히 배우이자 작가로 참여한 이광기씨는 거대 조형 작품 ‘핀'을 통해 방향을 잃은 세상 속 표류하는 의미 전반 대한 목적 의미 구축에 대한 의무를 보여준다. 리차드 조흠 작가는 사진 퍼포먼스를, 최상흠 작가는 전통 조각보를 시 장르와 결합하여 선보인다.

조직위 측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학생, 성인들 역시 흥미는 물론, 신선함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 보여줄 것이며, 아이들에게는 생각하는 힘과 감상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를 밝혔다. 이번 체험전시는 가격은 1만 3천원. 한편 미디어 체험전시는 오는 7일(목) 일반 관객 대상, 정식 문을 열고 2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마감 오후 5시) 운영한다.
36개월 이상 입장할 수 있다. 단체 및 문의) 063)232-8395 마케팅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