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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북중앙신문]초대형 미디어 전시 상상력 나래 펴다 , 미디어체험전시 일반관객 대상 오픈
관리자 | 2017-09-06 10:08:41 | 12
초대형 미디어 전시 상상력 나래 펴다
소리축제 미디어 체험전 내일 일반관객 대상 오픈
2017년 09월 05일 (화) 14:26:36 | 최종승인 : 2017.09.05 18:55 조석창 jsc1@jjn.co.kr
  

전주세계소리축제의 현대미술과 미디어체험전 오픈행사가 3일 진행됐다.

‘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란 제목으로 진행되능 이번 체험전은 소리축제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사전 오픈행사는 전시에 참여한 배우이자 작가 이광기씨도 함께 했다.

전시는 오는 7일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소리축제가 특별 기획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를 통해 현대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모두 14개 팀의 현대미술 작가와 23개의 설치 및 미디어 작품 등이 선보인다.

르 코르뷔지에展, 마크 로스코展 등 다수의 히트 전시에 참여한 박영훈 인덕대 교수를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가들이 대거 결합해 전시를 준비했다.

대형 전시장 1, 2층을 가득 채운 모두 사용할 만큼 전북에서는 보기 드문 초대형 미디어 전시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총 망라된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폭넓은 문화예술의 경험이 우리 문화, 우리 전통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특별한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미디어 체험전시 관람료는 1만3,000원이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232-8395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