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52개 프로그램 203회 공연! 유ㆍ무료 공연의 질이 높아 관객들의 욕구 충족!
양은 줄고 '질'이 향상된 프로그램으로 '대마디 대장단'! 얼씨구~'
구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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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일수 | 5일간 | |||
52개 프로그램 203회 공연 |
49개 프로그램 270회 공연 |
42개 프로그램 251회 공연 |
301회 공연 |
ㆍ관객이 뽑은 인기 프로그램 BEST 3
BEST 1> 기획공연 'K-POP into the Traditional Project 1ㆍ2ㆍ3'
BEST 2> 기획공연 한국-폴란드 프로젝트 '쇼팽&아리랑'
BEST 3> 개막공연 '청 Alive'
- '대중성'을 가진 공연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흥미!
- 축제의 성격과 정통성을 드러낸 '판소리 다섯바탕''산조의 밤' 역시 높은 흥미!
- 축제의 공연에 대한 흥미도와 기대치가 높아, 모든 영역의 프로그램에서 좋은 호응!
- 방문객들의 성향이 소리축제가 마니아적인 성질을 축적해 온 성과를 대변!
ㆍ2014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찾은 방문객 약 30만명!
소리축제 관객 지속적인 증가, 관객도 '대마디 대장단' 얼쑤!
구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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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수 | |||||
총방문객 | 302,378명 | 281,478명 | 228,519명 | 212,831명 | |
유료 | 11,984명 | 11,152명 | 11,197명 | 9,436명 | |
무료 | 290,430명 | 270,326명 | 217,332명 | 203,395명 | |
1일 평균 | 60,476명 | 56,296명 | 45,740명 | 42,566명 |
구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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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점유율 | 93.8% | 108.2% | 90.1% | 85.7% |
유료 좌석점유율 | 80.62% | 81.4% | 75.3% | 55.5% |
구분 | 좌석수 | 입장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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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 ||
K-pop into the traditional project 1 하광훈 with 에일리,바비킴,마야,주현미,국카스텐 보컬 하현우 |
3000 | 100.0 |
K-pop into the traditional project 2 심수봉콘서트 | 1946 | 100.0 |
판소리 다섯바탕(4회) (김연,장문희,김세미,윤진철) | 400 | 100.0 |
곽량&오성(五聲) / 아라익 바티키안&듀오사빌(아르메니아,요르단,이스라엘) | 150 | 100.0 |
판소리 스토리박스 ‘조조야 꽁지빠지게 도망갔니?’ | 2534 | 100.0 |
항목 | 전체(복수응답) 응답자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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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에 대한 관심, 공연과 행사에 대한 관심으로 축제 자체를 즐기려는 현상 다수 1순위 - 평소 전통 음악에 관심(31.7%) 2순위 - 올해 공연 및 행사에 관심(28%) |
평소 전통음악에 관심 | 31.7% |
올해 공연 및 행사에 관심 | 28% | |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함 | 28.3% | |
교육적 측면에서 | 11% | |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행사 | 21.7% | |
다른 사람의 권유 | 7% | |
주변지역 관광을 겸하여 | 12.3% | |
전주에 방문했다 우연히 | 13% | |
기타 | 2.3% |
항목 | 전체(복수응답) 응답자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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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공연예술축제로서의 이미지가 뚜렷 소리축제의 의미에 대한 이해 증가 1순위 - 우리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축제(66.7%) 2순위 -국내외 음악 흐름을 소개하는 축제 (30.7%) |
우리전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축제 | 66.7% |
국내외 음악의 흐름을 공연을 통해 소개 | 30.7% | |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 20% | |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국제교류의 장 | 17% | |
전라북도 이미지 구축 사업 | 15.3% | |
전라도민의 긍지를 높이는 사업 | 6% |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 14% | |
기타 | 1.3% |
항목 | 5점 만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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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축제! 판소리의 보존과 활성화에 기여!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소리축제! |
판소리의 보존과 활성화에 기여 | 4.22 |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 | 4.17 | |
세계적 문화브랜드로 성장 | 3.95 | |
전라북도민의 자긍심 제고에 기여 | 4.01 | |
전라북도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 | 4.15 | |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 | 4.26 |
구분 | 생산유발효과 | 취업유발효과 | 부가가치유발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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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32억원 | 775명 | 195억원 |